‘고문기술자’ 李根安씨 수사/특별검사에 白五鉉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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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17 00:00
입력 1998-12-17 00:00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는 16일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져 정식재판에 회부된 ‘고문기술자’ 李根安 경감 등 8명의 전·현직 경찰관에 대한 특별검사로 白五鉉 변호사(47)를 지난 3일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별검사는 변호사 중 선임되며,검사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불복한 고소인 등이 낸 재정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피의자들을 재판에 회부한 사건에서 피고인의 유죄를 입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白변호사는 “이번 재판은 앞으로 15년 동안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李 전 경감을 재판정에 세우겠다”고 밝혔다.<金載千 patrick@daehanmaeil.com>
1998-12-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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