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반주 애국가 본격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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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17 00:00
입력 1998-12-17 00:00
◎정부 행사때 연주… 반응 좋아 CD·테이프 제작

문화관광부는 16일 국악 애국가를 보급하기로 하고 국악기로 반주한 애국가를 담은 테이프 및 CD를 제작,정부기관,단체 및 재외공관 등 865곳에 배포했다.



테이프 및 CD에는 애국가 외에도 국기에 대한 경례,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광복절.개천절.한글날 노래 등 국가 의식음악과 아리랑 및 민속음악 접속곡 등이 들어 있어 행사는 물론 행사준비 전·후 음악으로도 쓸 수 있다.

문화부는 국악기를 사용한 애국가 반주가 정부 고위층 취임행사에 생음악으로 연주돼 호평을 받아 지난 7개월간 애국가 편곡작업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완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연주는 국립 국악원 국악연주단이 맡았다. 문화부는 국악 애국가를 보급하기 위해 가능하면 공식행사에 국악 애국가 사용을 권장해 나가기로 했다.<任泰淳 stslim@daehanmaeil.com>
1998-12-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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