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위 부상/아시안게임 金 12개 추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12-14 00:00
입력 1998-12-14 00:00
◎여자핸드볼 4승 우승 확정

【방콕 특별취재단】 13일은 한국의 ‘골든 선데이’였다. 제13회 방콕아시안게임 8일째인 이날 한국은 1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36개로 종합순위에서 처음으로 일본(금 33개)을 누르고 2위로 올라섰다. 히 한국은 이날 열린 야구와 남녀 배구,여자핸드볼에서도 라이벌 일본을 따돌려 ‘한국 최고의 날’을 장식했다.

한국은 요트에서 6개의 무더기 금메달을 따냈다.남녀정구 단체전과 승마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관련기사 16·17면>

레슬링의 沈權虎(주택공사)와 崔尙先(성신양회)은 각각 그레코로만형 54㎏급과 63㎏급에서 우승,나란히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사격의 朴炳澤(한국통신)이 샌터파이어권총에서 금메달 보탰다.한국 여자핸드볼은 이날 일본을 따돌리고 4승을 기록,14일 중국과의 경기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지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1998-12-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