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 ‘한시간 더 일하기 운동’
수정 1998-12-10 00:00
입력 1998-12-10 00:00
“한시간 더 일하자”
업계에서 처음으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확정돼 자구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고합그룹 노사가 회사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고합은 워크아웃의 일환으로 고합,고합물산,고려석유화학,고려종합화학이 1개사로 통합된다.
이들 4개사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10일 고합을 시작으로 모든 사업장에서 하루 1시간 더 일하기 운동을 펼친다.모든 임직원들이 30분 일찍 출근하고 30분 늦게 퇴근한다.
근무교대조가 있는 현장에서는 집중근무를 할 수 있게 돼 작업효율이 높아지게 됐다는 반응이다.<朴先和 pshnoq@daehamaeil.com>
1998-12-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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