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단축·법인세 인하/獨 노사정 합의
수정 1998-12-09 00:00
입력 1998-12-09 00:00
노·사·정(勞·使·政) 3자는 이날 게하르트 슈뢰더 총리 주재의 ‘본 회의’에서 법인세 조기인하,자율적인 정년 단축,분야별 실무 분과 구성에 합의하는 등 연대협약 체결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이날 슈뢰더 총리는 당초보다 2년 앞당겨 오는 2000년까지 법인세를 45%에서 35%로 낮추겠다고 약속했다.노·사·정 3자는 청년 고용대책,연금 개혁,세제 개혁 등 3개 실무분과를 구성,사안별로 심도있게 협의해 나간다는 데도 합의했다.
1998-12-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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