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日 22일 北 核대책 협의
수정 1998-12-08 00:00
입력 1998-12-08 00:00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7일 “일본의 제의로 한·미·일 3국이 날짜와 장소에 대해서 협의해왔다”면서 “개최날짜는 22일로 정했으나 장소는 미국 워싱턴이나 뉴욕이 거론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3국 고위정책협의회의 참석대상은 차관보보다는 국장급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고위정책협의회에서는 북한 지하 핵의혹시설과 미사일개발 문제의 대처방안뿐 아니라 대북(對北) 식량지원과 경제제재 완화 등 대북정책 전반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秋承鎬 chu@daehanmaeil.com>
1998-12-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