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자금난 숨통/10∼11월 3조3,000억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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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2-05 00:00
입력 1998-12-05 00:00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 대출이 10월을 고비로 늘기 시작,중소기업 자금난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4일 재경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대출은 10월 1조원,11월 2조3,000억원 등 지난 두달간 3조3,000억원이 풀려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4분기 마이너스 1조3,000억원,3·4분기 플러스 5,000억원에 비해 중소기업 대출이 크게 활성화된 것이다.

이에 따라 올들어 11월말까지 중소기업 대출은 모두 5조9,000억원이 늘었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 일반 대출금리는 11월말 현재 12.43%로 9월말 대비 2.41%포인트가 하락했다.<李商一 bruce@daehanmaeil.com>
1998-1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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