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대우 빅딜 곧 매듭/5대그룹 구조조정 본부장회의
수정 1998-12-05 00:00
입력 1998-12-05 00:00
재계는 4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孫炳斗 전경련 부회장 주재로 5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 회의를 갖고 재계 입장을 조율했다. 孫부회장은 회의를 마친뒤 “삼성대우의 빅딜이 두 그룹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두 그룹이 하기에 따라 오는 7일 청와대 정·재계간담회 이전에 윤곽이 드러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5대 그룹은 수정계획서에 ‘각 그룹과 모기업이 분리사업부문의 부채를 상당부분 떠안아 1차 계획서보다 초기 부채비율을 낮추고 외자유치 규모를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기로 했다.<權赫燦 khc@daehanmaeil.com>
1998-12-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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