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通 시내·시외전화 영업 분리
수정 1998-12-01 00:00
입력 1998-12-01 00:00
한국통신의 전화국 영업조직이 늦어도 내년 3월 초까지 시내전화와 시외전화 부문으로 분리된다.
통신위원회(위원장 尹昇榮)는 30일 제 41차 통신위원회를 열고 불공정한 시외전화가입자 유치경쟁을 바로 잡기 위해 한국통신 각 전화국별로 시내 영업만을 담당하는 부서를 신설,시외부분 영업과 분리하도록 하는 등 불공정경쟁 시정 조치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신위원회는 또 지난 10월12일부터 1개월간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전화국 및 데이콤 지사를 대상으로 한국통신과 데이콤이 신고한 총 3만5,653건의 불공정행위를 조사한 결과 불공정한 행위가 확인된 한국통신과 데이콤에 각각 1,000만원의 과징금을 물렸다.<咸惠里 lotus@daehanmaeil.com>
1998-12-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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