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부대변인집 강도/부인 흉기 찌르고 달아나
수정 1998-11-28 00:00
입력 1998-11-28 00:00
姜씨는 “문을 열어놓고 옆집에 잠시 다녀와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 예비군복 차림의 20대 초반의 남자가 뛰어나오면서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리고 흉기로 턱을 찔렀다”고 말했다.<李鍾洛 jrlee@daehanmaeil.com>
1998-11-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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