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청문회 단독개최 통보/야,“YS부자 증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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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1-26 00:00
입력 1998-11-26 00:00
여야는 25일 수석부총무간 전화 접촉을 갖고 청문회 명칭,기간,대상,위원 선정 등 경제청문회 문제를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이에 따라 한나라당이 전날 확정된 공동여당 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청문회를 단독 개최하겠다고 통보했다.<관련기사 6면>



한나라당은 오후 당사에서 朴熺太 총무와 姜賢旭 정책위의장 공동 주재로 청문회 특위위원과 당 청문회대책위원 연석회의를 갖고 청문회위원 여야동수 구성 등 기존 당론을 거듭 확인했다.

한편 부산 출신 민주계 좌장격인 辛相佑 국회부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YS(金泳三 전 대통령)는 서면이나 비디오 등 어떤 증언에도 결코 응할 수 없다는 뜻을 피력했다”면서 “자민련이 YS부자 증언을 끝까지 고집하면 청문회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吳豊淵 poongynn@daehanmaeil.com>
1998-1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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