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相熙 중기협회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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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1-25 00:00
입력 1998-11-25 00:00
◎검찰,산하 조합서 진정무마 미끼 거액 수뢰 혐의

서울지검 특수1부(朴相吉 부장검사)는 24일 朴相熙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에 대한 비리 혐의를 잡고 지난 22일 소환 조사한 뒤 23일 밤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朴회장에 대한 여러가지 진정 및 투서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면서 “아직 구체적인 혐의 사실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朴회장에 대한 재소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朴회장에 대한 주변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朴회장과 관련,지난해 중소기협 산하 한국과학기기공업협동조합 洪모 이사장으로부터 “진정 내용을 무마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와 외국인 산업연수생 관리회사 선정 과정에서의 금품수수 여부 등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朴弘基 hkpark@daehanmaeil.com>
1998-11-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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