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 못차린 공무원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11-24 00:00
입력 1998-11-24 00:00
◎공사관련 수뢰 인천시 국장 등 18명 구속

인천지검 특수부는 23일 관급공사 발주와 관련,시공회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인천시 건설국장 趙聖賢씨(51),안산시 경제통상국장 金磁謙씨(48),전 옹진군 부군수 金奉傑씨(60) 등 전·현직 공무원 18명과 한전 서인천화력발전처 총무부장 吳重祿씨(52) 등 정부투자기관 간부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에게 뇌물을 준 (주)경림종합건설 대표 黃奎哲씨(45) 등 9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趙씨는 지난해 9월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건설1부장으로 근무할 당시 검단우회도로 건설공사와 관련,(주)대현종합건설 대표 金모씨(54)로부터 감독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은 혐의다.<인천 李慶錫 ksi@daehanmaeil.com>
1998-11-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