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동계올림픽/무주·전주 유치 추진
수정 1998-11-24 00:00
입력 1998-11-24 00:00
申樂均 문화관광부장관은 23일 청와대에서 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10년 무주·전주 동계올림픽 유치 계획과 함께 전북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할때 ‘정부보증서’를 발급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申장관은 내년 6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8차 IOC 총회때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申장관은 이어 “무주·전주는 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를 치른 경험이 있어 기존시설과 노하우를 활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오는 2003년 IOC총회에서 결정된다.<吳炳男 obnbkt@daehanmaeil.com>
1998-11-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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