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八部神衆像 첫 발굴/남원 실상사 백장암 석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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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1-22 00:00
입력 1998-11-22 00:00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의 실상사 백장암에서 통일신라때의 불교사상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생령좌(生靈座) 팔부신중상(八部神衆像) 6점이 발굴됐다.

지금까지 팔부신중상 일부가 발견된 적은 있지만 생령좌 형태의 팔부신중상이 출토되기는 처음이다.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는 21일 “국보 제10호인 백장암 삼층석탑 기단부에서 국내 최초로 생령좌 형태의 팔부신중상이 새겨진 유물 6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전주 조승율 redtrain@daehanmaeil.com>
1998-11-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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