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은 오는 23일 낮 朴浚圭 국회의장 및 윤관 대법원장 등 3부요인과 金容俊 헌법재판소장 등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며 중국 국빈방문 및 아·태경제협력체(APEC)정상회담 성과와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한다.이날 오찬에는 趙世衡 국민회의총재대행과 朴泰俊 자민련 총재,李會昌 한나라당 총재 등 여야 각 당 지도부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梁承賢 yangbak@daehanmaeil.com>
1998-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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