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 5살 女兒 사체 찾아/부산 어린이 살해범 영장
수정 1998-11-18 00:00
입력 1998-11-18 00:00
경찰조사 결과 張씨는 술을 마신 뒤 金모군(7·부산 수영구 광안1동)과 함께 놀고 있던 文양을 보고 성충동을 느껴 방해가 되는 金군을 먼저 살해한 뒤 성추행을 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목을 졸라 숨지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날 부산 수영구 민락동 수변공원옆 선착장 바다에서 文모양(5·부산 수영구 광안1동)의 시신을 인양했다.<부산 李基喆 chuli@daehanmaeil.com>
1998-11-1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