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입시 추위/내주초 비온뒤 17일 기온 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11-14 00:00
입력 1998-11-14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9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8일에도 어김없이 ‘입시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3일 “휴일인 15일까지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16일에는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온 뒤 기온이 뚝 떨어져 예비소집일인 17일부터는 본격적인 추위가 닥치겠다”고 예보했다.



16일까지는 예년 기온과 비슷하지만 17일에는 서울 아침기온 0도,낮기온 6도 등으로 갑자기 추워지고 바람도 세게 불겠다. 18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권에 들고 낮기온도 4∼5도 안팎으로 낮겠다.

기상청은 또 “16∼19일에는 전 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3∼4m의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면서 도서·해안지방에 사는 수험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李志運 jj@daehanmaeil.com>
1998-11-1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