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위험 감소 물질 적포도 주스에 있다”/美 조지타운大교수
수정 1998-11-12 00:00
입력 1998-11-12 00:00
【댈라스(미국 텍사스주) AFP 연합】 적포도 주스에 심장병 위험을 크게 감소시키는 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조지타운대학의 제인 프리드먼 박사는 10일 미국심장학회(AHA)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적포도 주스속에서는 혈소판의 혈괴(血塊)형성 기능이 30% 떨어지고 산화질소의 생산을 3배나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산화질소는 혈소판이서로 응집되는 것을 막아 혈괴의 형성을 억제하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1998-11-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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