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말聯서 플랜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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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1-12 00:00
입력 1998-11-12 00:00
삼성엔지니어링은 독일 린데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말레이시아에서 3억3,000만달러 규모의 올레핀 생산 플랜트 건설프로젝트를 턴키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국영 페트로나스사와 미국 유니온 카바이드사가 공동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쿠알라룸푸르 북동부 400㎞ 지점의 커테에 건설되는 말레이시아 최대규모의 올레핀 생산시설로 연간 60만t의 에틸렌과 9만t의 프로필렌을 생산한다.

삼성은 설계부터 구매,시공,시운전까지 일괄수행해 3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2001년 9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1998-1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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