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銀에 경영개선 권고/韓銀,외환은행에 출자/금감위 국감서 밝혀
수정 1998-11-07 00:00
입력 1998-11-07 00:00
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답변에서 “경영실태평가(CAMEL) 결과 장기신용은행의 자산건전성이 악화돼 경영개선권고를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장기신용은행은 자산건전성 4등급,경영관리 3등급 등 종합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 다음 달 10일까지 인력과 부실여신 감축,경비절감 등의 경영개선계획서를 금감위에 내고 연말까지 경영개선계획을 이행해야 한다.
李위원장은 또 “법제처가 한은의 외한은행 출자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 5일 한은에 증자요청서를 냈으며 한은은 곧 금융통화위원회의 의결을 외환은행 출자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全京夏 기자 lark3@seoul.co.kr>
1998-11-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