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3일 끝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잠실 제2 롯데월드 건축허가 과정의 특혜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자체 감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한나라당 李允盛 의원은 국감에서 “서울시와 송파구가 종합토지세 부가기준일인 6월1일에 임박한 5월19일 제2 롯데월드에 대해 건축허가를 내줘 유휴지에 부과되는 50억원 가량의 세금을 롯데측이 내지 않도록 특혜를 준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金宰淳 기자 fidelis@seoul.co.kr>
1998-11-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