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昌鎬,趙治勳에 불계승 馬曉春 9단과 결승 격돌/삼성화재배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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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1-03 00:00
입력 1998-11-03 00:00
한국의 李昌鎬 9단과 중국의 마샤오춘(馬曉春) 9단이 삼성화재배 결승에 진출했다.

李 9단은 2일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린 제3회 삼성화재배 준결승전에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趙治勳 9단에게 백을 쥐고 162수만에 불계승을 거뒀다.馬 9단은 일본기원 대표로 나온 柳時熏 7단에게 250수만에 백으로 4집 반 승리를 거뒀다.우승상금 2억원의 결승 5번기 1국은 오는 26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다.<任泰淳 기자 stslim@seoul.co.kr>
1998-11-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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