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章集 교수 사상 시비/학문활동에 중대 도전
수정 1998-11-02 00:00
입력 1998-11-02 00:00
고려대학교 대학원 등 14개 대학원 총학생회로 구성된 한국대학원생대표자협의회는 1일 “조선일보사가 崔章集 교수에 대해 제기한 사상시비는 개인에 대한 매도차원이 아니라 학문활동에 대한 중대한 도전행위”라면서 “학술연구를 하는 각 대학원 차원에서 규탄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 “조선일보사의 반공 상업주의는 한국사회의 민주 발전과 합리적이고 건강한 학문의 형성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고려대 대학원 신문은 최근 4개면에 걸쳐 崔교수와 조선일보사의 사상 논쟁에 대한 특집기사를 실었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1998-11-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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