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당시 용접작업 확인/부산 냉동창고사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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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31 00:00
입력 1998-10-31 00:00
◎관련자 곧 사법처리키로

부산 냉동창고 화재원인을 수사중인 부산 서부경찰서는 이번 참사가 작업인부들의 부주의와 감독소홀로 발생했다고 잠정 결론짓고 공사 관계자들을 무더기 사법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10여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그동안의 주장과는 달리 화재 당시 용접작업을 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많을 경우 10여명의 공사 관계자들이 중실화 등 혐의로 무더기 사법처리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부산=李基喆 기자 leegi@seoul.co.kr>
1998-10-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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