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분야 최고인기 직업된다
수정 1998-10-31 00:00
입력 1998-10-31 00:00
최근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간한 ‘미국 직업전망서’에 따르면 발치료 전문의,손톱 미용사,지압사,가정 간병인,응급 구조사,경호원 등의 직업이 오는 2005년까지 미국사회에서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건강관리서비스 분야의 고용증가가 전체 고용증가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학력별로 보면 △박사학위 소지자는 의학자 생물학자 수학자 △석사학위소지자는 경영분석가 도시·지역계획가 언어병리학자 및 청각학자 △학사학위 소지자는 최고경영자 예술가 물리치료사 특수교육사 등이 각광받게 될 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금전 출납원,경비원,가정 간병인은 단기 훈련만 받아도 취업할 곳이 많고 의료보조원 도장공 도배공 치과보조원도 중기 훈련을 받으면 취업전망이 밝은 것을 나타났다.
반면 농부 타자원 부기 및 회계사무원 은행출납원 재봉사 등은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미국 직업전망소 등 선진 각국의 관련자료에 우리나라 직업구조의 특성을 결합,노동시장의 장·단기적인 고용동향 및 미래의 전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한국 직업전망서를 발간할 예정이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10-3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