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주재 北韓 대표부 부대표 등 4명 조사/무기·마약 밀매혐의
수정 1998-10-31 00:00
입력 1998-10-31 00:00
이 신문은 베를린市 검찰의 미하엘라 블루메 대변인(女)의 말을 인용,“李상유 이익대표부 부대표와 다른 북한인 3명의 무기 및 마약 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상당량의 무기와 마약을 독일로 몰래 들여왔다고 밝혔다.
신문은 정무담당 참사관인 이상유가 외교관 면책특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독일사법당국의 처벌을 받지 않은 채 내주 독일을 떠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신원이알려지지 않은 나머지 3명은 면책특권이 없다고 설명했다.
1998-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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