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범된 교수님/부실공사 폭로 협박/건설사서 3억 갈취
수정 1998-10-30 00:00
입력 1998-10-30 00:00
姜교수는 지난 95년 11월 자신이 살던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모연립주택 자리에 아파트 재건축을 추진하던 N토건을 상대로 “용역을 주지 않으면 부실공사 현장을 사진촬영해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이 회사가 추진중이던 다른 아파트 재건축 공사의 발파용역을 따내 계약금과 중도금 명목으로 3억5,3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부산=李基喆 기자 chuli@seoul.co.kr>
1998-10-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