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의혹 정치인 9명 내사/15명은 이미 사법처리 완료/朴 법무
수정 1998-10-30 00:00
입력 1998-10-30 00:00
朴장관은 29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공직사정의 성과와 방향’이라는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14명,국민회의 5명,자민련 3명,무소속 2명이다. 이 가운데 구속 4명,국회 체포동의안 요청 5명,불구속 입건 6명 등 15명은 이미 사법처리됐으며 나머지 9명은 내사를 받고 있다.
朴장관은 “내사중인 정치인 9명은 범죄사실이 입증돼 입건되거나 무고로 밝혀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특히 뇌물수수는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입건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1998-10-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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