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회 상품값 ‘바가지’/시중보다 70% 더비싸/철도청 국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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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28 00:00
입력 1998-10-28 00:00
철도청 산하 홍익회가 철도역과 열차 안에서 팔고 있는 일부 상품이 시중 가격보다 평균 70%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건설교통위 黃鶴洙 의원(국민회의)은 27일 철도청 국감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홍익회 판매상품 300여종에 대한 납품가와 판매가를 비교한 결과 납품가가 300원인 음료 ‘가을대추’를 600원에 팔고 캔맥주류는 55%의 마진을 남기는 등 상품당 평균 70% 이상의 이익을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시중가 750원인 360㎖들이 소주 1병은 20% 비싼 900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10-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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