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누나 냉대에 앙심/19차례 허위 주문전화 덜미(조약돌)
수정 1998-10-26 00:00
입력 1998-10-26 00:00
林씨는 지난 20일 하오 6시쯤 대전시 서구 용문동 H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남자 친구의 누나 李모씨(25·대전 H초등학교 교사)라고 속이며 이 학교로 5,000원짜리 1회용 도시락 200개를 배달해 달라고 주문하는 등 한 달 반동안 19차례에 걸쳐 허위주문 전화를 해온 혐의다.
林씨의 허위주문한 음식은 쇠고기 50근과 돼지고기 100근,햄버거·콜라 각 50개,만두 50인분,떡 5말 등 피해액이 285만여원에 달한다.<대전=李天烈 기자 sky@seoul.co.kr>
1998-10-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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