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항공기 모두 매각/대한항공 최신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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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26 00:00
입력 1998-10-26 00:00
대한항공이 15년 이상된 항공기 4대를 포함해 8대의 구형 항공기를 연말까지 모두 매각키로 했다.

매각 대상은 B747­200 3대,B747SP 1대,B747­300 2대, MD­11 2대이며 B747­200과 B747SP는 기령이 15년 이상된 것이다. 대한항공은 대신 연말까지 B777 등 7대의 최신형 항공기를 들여올 계획이다.이에 따라 대한항공 항공기 평균 기령은 7.89년에서 6.99년으로 낮아지며 대한항공이 갖고 있는 항공기 가운데 13년된 A300­600이 최고령으로 남게 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7대의 첨단항공기를 도입한 데 이어 내년 3대,2000년 16대 등 앞으로 2년동안 모두 26대의 신형 항공기를 들여 올 예정이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10-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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