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고교장 추천 전형/예비합격자 541명 발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10-24 00:00
입력 1998-10-24 00:00
서울대는 23일 99학년도 고교장추천 입학전형의 예비합격자 54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서울대는 당초 고교장추천에 의해 모집정원의 11.3%인 557명을 뽑기로 했으나 농생대 등 일부 모집단위에서 지원미달이 생기고 공대와 미대,음대의 경우 실기나 지필고사에서 기준점수에 미달하는 등의 이유로 541명을 선발했다.

미달된 16명은 정시모집에서 뽑는다.



예비합격자들은 11월18일 치러지는 수능시험에서 전국 계열별 석차가 상위 10% 이내(미대는 5% 이내,사범대 체육교육과는 25% 이내)에 들어야 최종 합격된다.

한편 전국 927개 고교 가운데 364개 고교에서 한명 이상의 합격자를 냈다. 이중 268개 고교가 한명,88개 고교가 2∼3명,8개 고교가 4명 이상의 예비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지난 3년간 서울대 합격자를 전혀 배출하지 못했던 40개 고교가 예비합격자를 냈다.<趙炫奭 기자 hyun68@seoul.co.kr>
1998-10-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