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판/플라스틱 완구/발암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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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23 00:00
입력 1998-10-23 00:00
【홍콩 연합】 홍콩서 시판되는 플라스틱 완구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독소가 검출됐다고 환경단체인 그린피스 홍콩지부가 22일 밝혔다.

그린피스는 홍콩의 7곳 장난감 가게에서 플라스틱 열쇠,공,인형,목욕 장난감 등 28개의 플라스틱 완구를 구입,성분조사를 한 결과 프탈레이트 성분이 나왔다고 밝히고 일부 제품은 이 성분이 40%가 넘었다고 주장했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성분으로 간과 콩팥,그리고 생식기관을 해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8-10-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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