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갑근세 작년 처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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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22 00:00
입력 1998-10-22 00:00
지난해 세액공제 확대 등으로 봉급생활자들의 갑종근로소득세 부담이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97년 전체 봉급생활자 1,021만2,000명이 납부한 갑근세는 모두 5조4,871억원으로 1인당 평균 53만7,000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이같은 1인당 갑근세 규모는 96년 60만3,000원에 비해 10.9% 감소한 것이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10-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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