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인사파괴 확산/産銀,2급을 지점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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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20 00:00
입력 1998-10-20 00:00
은행권의 인사파괴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

산업은행은 19일 사내 공모제를 통해 신청직원 8명 중 금융3부 閔丙球 팀장(2급)을 대전지점장으로 선발했다고 발표했다.종전 본부에서 1급 위주로 지점장(영업점장)을 일괄 지명했던 관행에 비하면 파격이다. 산은은 영업장 공모 대상을 3급까지 확대했으며,4급 여성책임자 중 한 명을 공모를 통해 수신전문 지점장(출장소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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