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에도 금품·향응 제공/알선교사 1명 추가 구속
수정 1998-10-19 00:00
입력 1998-10-19 00:00
이로써 자녀에게 1,000만원 이상 고액과외를 시킨 학부모는 19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또 이날 서울 D고 교사 金鍾采씨(43)를 학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지금까지 고액과외와 관련 구속된 교사는 金씨를 포함해 4명이다.
한편 경찰은 학원장 金씨가 S여고 金모교감과 S여중 洪모교감 등에게도 잘 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100만∼200만원의 금품을 전달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들도 수사하고 있다.<朴峻奭 기자 pjs@seoul.co.kr>
1998-10-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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