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용등급 ‘제자리’/S&P社 전망은 ‘안정적’ 평가
수정 1998-10-17 00:00
입력 1998-10-17 00:00
그러나 한국의 신용전망을 ‘안정적(Stable)’이라고 평가하고,한국은 정치적 안정 등 투자적격 특성을 갖고 있어 서울·제일은행과 기아의 매각 등 구조조정이 제대로 추진될 경우 대외신인도가 높아질 것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내렸다.
S&P는 이날 한국의 신용 등급은 외화표시채권은 BB+로 원화표시채권은 BBB+라고 발표,각각 종전 수준에서 조정하지 않았다.<李商一 기자 bruce@seoul.co.kr>
1998-10-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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