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은행 책임 물어 제주은행 감사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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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15 00:00
입력 1998-10-15 00:00
제주은행은 15일 임시 주총을 열고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을 물어 安弘之 감사를 교체하고 후임에 朴泰根 은행감독원 검사2국 수석부국장을 선임한다.

제주은행은 최근 은감원에 朴감사 후보에 대한 자격승인 신청을 했으며 은감원은 “이상이 없다”고 통보했다.

앞서 금융감독위원회는 지난 달 11일 제주은행에 자본금을 100% 줄이는 완전감자(減資)를 실시하는 내용 등의 이행계획서를 1개월 안에 제출토록 조치한 바 있다.<吳承鎬 기자 osh@seoul.co.kr>
1998-10-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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