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특차 합격선 7∼10점 높아질듯/중앙교육진흥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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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13 00:00
입력 1998-10-13 00:00
서울대가 99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도입키로 한 특차전형의 수학능력시험 합격선이 정시모집보다 7∼10점 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평가전문기관인 중앙교육진흥연구소가 최근 전국 1,108개 고교 3년생 37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의 수능시험성적을 토대로 예비지원을 받아본 결과,98학년도 정시모집보다 특차전형 합격선이 인문계는 7∼9점,자연계는 7∼10점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 및 학과별로는 법학부가 지난해 정시모집보다 8점,의예과가 10점,경영학과와 치의예과가 각각 7점 높았다.또 자연과학부 10점,약학과 7점,수학교육과 10점,영어교육과 9점,농경제사회학부는 8점 정도 높았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1998-10-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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