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무원 퇴출 1년 유예/재평가 거친뒤 대기발령
수정 1998-10-12 00:00
입력 1998-10-12 00:00
11일 도에 따르면 당초 내년 시행할 예정이었던 퇴출 대상 공무원들에 대한 대기발령 인사를 유예,1년 동안 재평가 기간을 거친 뒤 오는 2000년 초에 내기로 했다.
도의 이같은 조치는 당사자들에게 퇴출이 통보되기 전인 지금까지의 근무평점으로 퇴출 대상을 선정할 경우 자칫 객관성을 잃게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도내 전체 퇴출대상 공무원 351명 가운데 정년 및 명예퇴직자등 자연감소 인원을 제외한 170여명에 대한 대기발령 인사는 2000년으로 연기됐다.
도는 일단 모든 퇴출 대상 공무원들을 현업부서에 배치해 99년 한햇동안 근무성적과 성실도,업무효율성 등을 종합 재평가한 뒤 최종 퇴출 대상 공무원들을 선별할 계획이다.
대기발령 인사는 2000년 1월1일 이뤄지며 2001년 1월1일자로 전원 면직 처분된다.<金丙哲 기자 kbchul@seoul.co.kr>
1998-10-12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