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殷重 前 충청은행장 수사/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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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10-08 00:00
입력 1998-10-08 00:00
◎부당대출 대가 억대커미션 수수 혐의

대전지검 공안부(宋珉虎 부장검사)는 7일 충청은행 尹殷重 전 행장(55)이 건설업체에게 거액을 편법 대출해 주는 대가로 1억8,000만원짜리 땅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다.



尹씨는 지난 94년 2월부터 올 2월까지 행장으로 있으면서 서우주택건영에 368억원을 부당 대출하는 대가로 96년 2월 시가 1억8,570만원 상당의 논산시 두마면 엄사리 194평의 대지를 받은 혐의다.

尹씨는 “지난 95년 7월 유성구 2,200평을 서우주택건영 대표 李모씨와 공동 매입하면서 투자한 1억원 대신 이 땅을 받았다”고 해명했다.<대전=李天烈 기자 sky@seoul.co.kr>
1998-10-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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