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서광금속 한밤 연쇄폭발/폭우·불길 거세 진화 애먹어
수정 1998-10-01 00:00
입력 1998-10-01 00:00
불이 나자 소방차 10대가 출동,진화에 나섰으나 폭우로 불어난 빗물과 거센 불길 때문에 현장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애를 먹었다.
특히 폭발사고가 난 서광금속은 쇳물을 맑게 하는 칼슘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각종 화공약품의 화학반응 때문에 20여차례에 걸쳐 폭발이 계속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사상자 확인 작업을 벌이는 한편 이 회사대표 김광호씨(53)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포항=李東九 기자 yidonggu@seoul.co.kr>
1998-10-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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