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聯 안와르 ‘구타’ 주장/美 국무부,진상조사 촉구
수정 1998-10-01 00:00
입력 1998-10-01 00:00
왼쪽 눈두덩이 붓고 오른 팔에 멍이 든 채로 이날 재판에 출석한 안와르 전 부총리는 경찰에 연행된 지난 20일 밤 심하게 얻어맞아 “다음날 아침까지 사실상 정신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1998-10-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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