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정치국/3中全會 12일 개최
수정 1998-10-01 00:00
입력 1998-10-01 00:00
신화통신은 주요 의제가 지난해 9월 제15기 전국대표대회(15全大)에서 결정된 전략을 철저히 수행하고 제11기 3중전회 이후 20년간의 농촌개혁 경험을 총결산,농업 및 농촌 사업의 중요 문제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일이라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은 78년 12월18∼22일 제11기 3중전회를 개최,사회주의 현대화와 중국적 특색을 지닌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덩샤오핑(鄧小平)노선’을 확정하고 개혁·개방의 길로 나서 올해 20주년을 맞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덩샤오핑 노선’의 추진을 재확인하는 한편 ▲국유기업개혁 ▲국무원 구조조정 ▲재정개혁 등 주룽지(朱鎔基) 총리의 3대 개혁과제 추진성과를 중간 점검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또 재정 등 주 총리의 5대 부문의 정책변화를 논의하고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 중앙의 권위와 기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 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8-10-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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