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환자 22명 늘어/전남 영광서도 발생
수정 1998-09-29 00:00
입력 1998-09-29 00:00
원주 11명,강릉 3명,영천 4명,영광 4명 등 모두 22명이 28일 이질환자로 추가 판명됨에 따라 환자수는 원주 80명,강릉 73명,태백 6명,영천 22명,영광 4명 등 모두 185명으로 증가했다.
영광군은 이날 “지난 20일부터 백수읍 상사리 한성마을 張모씨(71·여) 등 마을주민 9명이 설사와 무기력 등 이질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채취,검사한 결과 이 중 4명이 이질의증으로 보여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대구=韓燦奎,춘천=曺漢宗 기자 cghan@seoul.co.kr>
1998-09-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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