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력 지원센터 가동/퇴직자 교육·재고용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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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29 00:00
입력 1998-09-29 00:00
대형 건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건설사업관리협회(회장 李來炘)는 각 건설업체의 퇴직 건설인력들에 대한 교육과 재고용 등을 담당할 건설인력 지원센터를 설립,운영 중이다.

28일 한건협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우선 회원사인 30개 대형 건설업체에서 퇴직한 인력들에 대해 재취업 및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체적인 내용과 과목 등은 교육생의 의견을 수렴해 외부 위탁기관에 의뢰하는 ‘맞춤식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며 소방 안전 환경 등 특수분야의 창업을 지원하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지원센터는 또 회원사로부터 통보된 퇴직 건설인력에 대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관리하면서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이들 퇴직자를 연결시키는 업무도 수행하고 장기적으로는 근로자파견 업무도 추진할 방침이다.
1998-09-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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