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연구회’를 아십니까/과기부 정책 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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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9-28 00:00
입력 1998-09-28 00:00
과학기술부의 정책 연구모임 ‘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최근 부내의 화제가 되고 있다.
과기부 직원이나 소속 연구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모임은 6월27일 첫 회의를 가진 이후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1시면 어김없이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주제는 새로운 과학기술의 개념을 소개하는 내용.토론을 통해 담당업무와 관련된 사항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한다.국제기구 및 해외 선진국의 과학기술정책도 토론의 도마위에 오른다.
지난 26일 열린 4번째 모임의 주제는 ‘OECD 동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과학기술정책형성과 집행’이었다.OECD 전문가인 朴恒植 기초과학지원과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현재 회원은 1급 이상 간부 2명을 포함 27명. 국장급 이상 4명,서기관 8명,사무관 12명,6급주사가 1명으로 서기관 이하가 멤버의 주류를 이룬다.
모임의 간사를 맡고 있는 盧煥珍 연구개발1담당관실 서기관은 “3번의 임을 통해 업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과학기술의 새로운 개념에 대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魯柱碩 기자 joo@seoul.co.kr>
1998-09-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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