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감독 부처/문화부에서 행자부로
수정 1998-09-26 00:00
입력 1998-09-26 00:00
행정자치부는 25일 “현재 자유총연맹의 사업승인 등 감독권한은 문화관광부에 있다”면서 “그러나 자유총연맹의 성격을 감안할 때,행자부가 관련 업무를 주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부의 관계자도 “연맹의 성격상,제 2건국 국민운동을 주관하는 행자부가 맡는 게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민간운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자유총연맹에 대한 감독권을 넘겨받을 것으로 보인다.<朴賢甲 기자 eagleduo@seoul.co.kr>
1998-09-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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