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協 2∼3명 사법처리/특기생 선발비리 관련
수정 1998-09-26 00:00
입력 1998-09-26 00:00
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부장 金鍾仁)는 25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高載正 사무국장 등 임원 2∼3명을 다음주중 소환,혐의사실이 확인되는대로 사법처리키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朴甲哲 회장(56)의 경우 아직 구체적인 혐의 사실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라면서 “진행 중인 계좌추적 결과에 따라 소환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에 앞서 朴회장과 高사무국장,孫세종 기획이사,林선규 국제이사, 유대현 홍보이사 등 임원 5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李鍾洛 기자 jrlee@seoul.co.kr>
1998-09-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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